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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1실점 역투···시즌 7승 눈앞

Getty Images류현진(31·LA 다저스)이 올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쳐 시즌 7승 조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이 3-1로 앞선 7회초 대타로 교체되며 등판을 마친 류현진은 평균자책을 1.97까지 낮췄다.1회를 삼자범퇴로 잘 출발한 류현진은 2회말 선두타자 닉 헌들리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주며 첫 실점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바깥쪽으로 컷패스트볼을 던졌으나 헌들리가 퍼올려 펜스 바깥으로 넘겼다. 실점한 류현진의 제구가 흔들리며 위기가 이어졌다. 다음 타자 브랜든 크로포드와 아라미스 가르시아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그러나 무사 1·2루에서 오스틴 슬레이터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 처리한 류현진은 고르키스 에르난데스를 내야 플라이로 맞혀잡고 추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3회초 다저스 타선이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2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뽑아 1-1 동점을 만들었다.3회말 류현진은 다시 안정을 찾으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4회말에는 내야진의 실책이 나와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노련하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선두타자 에반 롱고리아를 평범한 내야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를 1루수 데이비드 프리즈가 놓치면서 무사 1루가 됐다. 류현진은 헌들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으나 크로포드와 아라미스에게 연속으로 우전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2루수 브라이언 도저의 호수비가 나옸다. 류현진은 2구째에 켈비 톰린슨을 2루 땅볼로 유도했고 도저가 재빠른 동작으로 타구를 잡은 뒤 2루를 지킨 유격수 매니 마차도에게 연결, 1루로 이어지며 병살 처리해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류현진이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끝내자 타선이 도왔다. 5회초 1사후 에르난데스가 중전안타로 출루하자 터너가 좌중간 펜스 너머로 홈런을 쐈다. 범가너를 상대로 3-1 리드를 만든 타선의 지원으로 류현진은 5회말에 이어 6회말까지 연속 삼자범퇴로 끝냈다.6회까지 85개를 던진 류현진은 7회초 시작과 함께 타석에서 대타 야시엘 푸이그로 교체되며 이날 등판도 마감했다.샌프란시스코 선발 범가너도 6이닝을 소화했으나 7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물러났다.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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